본문 바로가기
건강상식

지금까지 '위'를 망가뜨리는 습관이 좋은 것인 줄 알고 있었네요. 절대 이건 하지마세요.

by *슈가* 2022. 6. 22.

우리 몸에서 위는 식도를 통해 들어온 음식을 위장운동과 위산을 배출해 잘게 부수고 녹여 원활히 소화되도록 도와 주는 역할을 하는데, 잘못된 습관을 갖게 되면 위산분비가 약해지면서  ‘소화불량과 ‘속쓰림 그리고 ‘가슴통증 등의 증상이 생길 수 있다고 합니다.

목차

평소 위장 장애를 앓고 계신 분이 있다면 아래 습관 중에 하고 있는 것을 개선하시기를 권장드립니다.

1. 속이 더부룩할 때 탄산음료 마시기

속이 안좋을 때 탄산을 마시면 소화가 되는 것 같은 느낌이 들긴 하지만, 소화장애를 유발할 수 있고, 특히 위장 장애가 있다면 절대 마시지 마셔야 합니다. 식도와 위를 연결하는 괄약근을 약화시키고, 이로 인해 위산이 역류해 위장 장애를 악화시키기 때문입니다.

2. 물에 밥 말아먹기

소화는 입안에서 침과 음식물이 잘 섞이게 하고 음식물을 잘게 부수는 치아의 저작 작용인데요. 밥을 국이나 물에 말아먹게 되면 빠르게 식도로 가기 때문에 침에 의해 분해되지 않고, 저작작용도 되지 않아 소화장애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3. 식사 후 잠드는 습관

식후 30분 이내에 수면을 취하는 것은 가슴 통증이나 변비 등 위와 소화기계통 질환을 유발하고, 이러한 자세들은 음식물이 제대로 움직이지 않아, 포만감, 더부룩함, 트림등의 소화기 증상이 유발되며, 변비가 생기는 요인이 되기도 합니다.

4. 속 쓰릴 때 우유 마시기

많은 사람들의 생각과는 달리 우유 속에 있는 칼슘 성분이 위산 분비를 증가 시킬 가능성이 있고, 단백질인 카제인은 위산을 만나 젤리형태가 되고, 카제인을 흡수시키기 위해 더 많은 위산을 분비합니다. 그래서 더욱더 속쓰림을 증가시키는 요인이기도 합니다.

반응형

댓글0